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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자동차 수출 '급제동'...정부, 수출항 찾아가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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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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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 평택당진항에서 중동전쟁 물류 현장을 점검했다.
  • 자동차 업계는 선복 확보 어려움과 운임 급등으로 수출 적체를 토로했다.
  • 정부는 80억원 긴급바우처와 24.3조원 금융 지원으로 수출업계를 뒷받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한구 통상본부장, 수출업계 간담회
자동차업계에 긴급바우처 80억 지원
수출 정책금융 4조 늘려 24.3조 투입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중동지역 자동차 수출이 급감한 가운데, 정부가 수출업계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 평택당진항에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동차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수출물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자동차업계, 중동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 어려움' 토로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해상운임 급등,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직접 나섰다.

이에 대(對)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 평택당진항을 방문해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4.03 dream@newspim.com

이날 회의에는 ▲평택세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기아 ▲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 ▲현대글로비스 ▲CJ대한통운 등 주요 물류사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선복 확보가 어려워졌다고 토로했다.

해상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부터 완제품 선적까지 물류 전반에 걸친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심화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중동 전쟁 리스크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수출의 핵심 동력인 자동차 산업의 물류 현장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 세번째)이 3일 평택당진항을 방문해 수출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4.03 dream@newspim.com

◆ 정부, 자동차 수출 적극 지원…80억 규모 긴급바우처 시행 

정부는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책을 추진한다.

우선 해상운임 급등에 가장 취약한 중소 자동차 부품사를 위해 80억원 규모의 긴급지원바우처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중동 수출 비중이 큰 기업을 대상으로는 신청 후 3일 이내 바우처를 발급하는 패스트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일까지 67개사가 지원했다.

향후 산업부는 ▲255억원 규모 수출바우처 ▲59억원 규모 해외 공동물류센터 ▲75억원 규모 해외지사화 등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지원방안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I 일러스트=김하영 인턴기자] 2026.03.26 gkdud9387@newspim.com

이에 더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돕기 위한 금융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지원을 기존 20.3조원에서 24.3조원으로 늘린다. 이에 운전·시설자금 우대금리 대출 등을 확대한다.

또한 ▲약 5000억원 규모 무역보험공사 제작자금 보증한도 2배 우대 ▲수입보험 규모 확대(작년 2.8조원→올해 3.4조원)등 3.9조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중소 부품사 물류비 및 유동성 지원부터 통관 간소화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수출 물류 애로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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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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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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