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원주시, 1분기 인구 706명 ↑…4년 만에 유출 흐름 반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원주시가 02일 1분기 인구 706명 증가를 기록했다.
  • 원강수 시장이 일자리 창출과 2000억 투자 유치로 인구 증가를 이끌었다.
  • AI대전환 사업 선정으로 140억 국비 확보해 의료산업 혁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6개 기업 투자로 1,894명 신규 일자리 창출
AI 사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1분기 인구 706명 증가를 기록하며 4년 만에 1분기 인구 감소 흐름을 뒤집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일 시정브리핑에서 "1월 302명, 2월 173명, 3월 231명이 연속 증가하며 1분기 내내 흔들림 없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학기 초 인구 유출이 집중되는 3월이 주목된다. 원주시는 2023년 181명, 2024년 236명, 2025년 91명이 각각 감소해왔으나, 올해 3월은 오히려 231명이 늘며 추세가 반전됐다.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원주시 인구는 약 36만6194명으로 전년 대비 최대 3000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강수 시장이 인구 증가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원주시] 2026.04.02 onemoregive@newspim.com

원 시장은 인구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일자리를 꼽았다. 지난 4년간 36개 기업에서 총 9341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1894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원주시 연간 구인 인원은 1만2851명으로 도내 주요 도시를 크게 상회했다.

원 시장은 "올해 총 2,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 1조 원 목표를 조기 달성하겠다"며 "50만 대도시 특례가 부여되면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에 날개를 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지정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원강수 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AI대전환 사업의 순항을 예고했다.

AI대전환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총 236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의료산업 혁신을 추진하며, 사업의 핵심 분야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이다.

시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강원도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센터를 원주에 구축해 고성능 AI 연산 인프라를 지역 기업에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또한 의료기기 제조와 바이오 신약 개발 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맞춤형 실증 사업을 진행하며 AI 비전 검사 도입으로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축으로 강원테크노파크, 지역 대학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실무형 AI 전문 인재 육성과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엔비디아 기반 교육센터와 연계해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디지털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에서 절대적 우위를 선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마무리하고 인프라 설계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