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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덕구청장 선거 '당적 논란' 확전…김찬술 "이미 검증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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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들 릴레이 기자회견 열어
김안태·박종래 "투명한 검증"...김찬술 "선관위에 문제제기"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이중 당적논란' 의혹에 휩싸이자 즉각 반박에 나섰다. 김안태·박종래 예비후보의 "후보 정체성이 의심된다"는 주장에 대해 김찬술 예비후보가 "이미 검증된 사안"이라며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맞섰다. 

이같은 논란은 2일 민주당 김안태, 박종래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연대 발표와 함께 김찬술 예비후보를 겨냥해 "후보 당적문제 투명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공론화됐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일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안태·박종래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김찬술 예비후보 당적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2026.04.02 jongwon3454@newspim.com

이들은 "후보 간 토론회 과정에서 당적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고 있어 의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후보 도덕성과 정체성 문제를 면밀히 살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찬술 예비후보는 "이미 검증이 끝난 사안"이라며 이들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앞선 기자회견 후 곧바로 시의회 기자실을 찾은 김찬술 예비후보는 "당적논란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와 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소명돼 결격사유가 없음을 확인받은 사안"이라며 "공천과 선거 과정을 거쳐 유권자와 당원의 판단까지 받은 문제"라고 반박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일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이중당적 논란을 반박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02 jongwon3454@newspim.com

이어 "최근 공식 토론회에서도 동일한 내용이 충분히 설명됐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공명선거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직격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05년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당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07년 타당 가입 이력은 지인의 요청에 따른 형식적인 가입이었을 뿐 실제 당직이나 활동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이후 즉시 탈당했고 이와 관련된 내용은 이미 공개적으로 소명된 바 있다"며 "양 후보가 해당 사안을 반복적으로 문제 삼는 것은 공명선거 취지에 걸맞지 않는 처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설명된 사안을 반복적으로 부각시키는 것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며 "앞선 기자회견의 타당성 등을 판단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제 제기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며 강하게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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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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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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