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27일 원용철 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원용철 위원장은 이번 심사 과정에서 엄격한 도덕성 잣대와 철저한 자질검증을 비롯해 시민의 눈높이와 무관용 원칙을 제1원칙으로 후보자 자질검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공관위에서 세워진 부동산 투기 등 '예외없는 부적격'을 기준으로 후보자 도덕성 측면을 철저히 신경썼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천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서구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신혜영, 서희철, 김창관, 전명자, 주정봉으로 총 5명이 통과했다. 김종천, 전문학, 송상영은 탈락했다.
동구는 윤기식남진근황인호 후보가 포함된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중구는 김제선 육상래가 경쟁하는 2인 경선 구도가 형성됐다. 대덕구도 김안태·김찬술·박종래 후보가 맞붙는 3인 경선으로 압축됐다.
유성구는 현역인 정용래 구청장이 단수 추천을 받으며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다.
이밖에도 광역의원 후보에는 31명이, 기초의원 후보는 44명이 1차 심사에 통과했다.
한편 이번 공천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들은 발표 후 48시간 이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된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