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차량 내장재용 표면소재·바닥재 전문기업 보원케미칼이 스팩(SPAC)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1일 한국거래소는 보원케미칼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3일부터 개시된다. 보원케미칼은 비엔케이제2호기업인수목적와의 스팩소멸합병을 통해 코스닥 벤처기업부에 입성하며, 종목코드는 A0010F0, 기준가격은 7980원(액면가 500원)이다.
1994년 12월 설립된 보원케미칼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임직원 218명 규모의 중소·벤처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차량 내장재용 표면소재와 바닥재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397억2800만원, 영업이익 47억6100만원, 당기순이익 16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55억7200만원이다.

주요주주는 허찬회 대표(43.61%)와 외 9인(54.36%)으로 구성돼 있으며(합병 후 발행주식총수 기준), 이번 상장주선인은 BNK투자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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