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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용의자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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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4월 1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파주 아파트 단지 사다리차 전도 사망 사고

파주 조리읍 아파트에서 가지치기 작업 중 사다리차가 전도돼 작업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작업 환경과 안전 장비 미착용 여부를 집중 조사 중이며, 사업주의 관리 책임도 문제 삼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용의자 긴급체포

대구 신천동에서 발견된 50대 여성 시신과 관련해 피해자의 딸과 사위가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캐리어에 넣어 유기된 시신의 상태와 용의자들의 알리바이를 확인하며 범행 동기를 추궁 중이다. 가족 간 갈등이 원인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범행 과정은 추가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택 방화 후 차량 내 번개탄 피운 50대 남성 체포

파주에서 50대 남성이 자택에 불을 지른 뒤 차 안에서 번개탄을 켜 자해 시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와 자살 미수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며, 개인적 스트레스나 갈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 방화 추정 화재 수사

서울 양천구 아파트 화재로 1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방화 가능성을 두고 합동 감식을 진행 중이다. 화재 원인이 의심스러운 흔적이 발견돼 용의자 추적과 CCTV 분석에 나섰으며, 주민 대피 과정도 조사 대상이다.

전한길 허위사실 유포 혐의 재소환 조사

경찰이 전한길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소환 조사할 예정으로, 정치인 관련 발언이 쟁점이 되고 있다. 공직선거법과 명예훼손 적용 여부가 핵심이며, 증언 일관성과 증거 확보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수사 결과에 따라 정치권 파장이 예상된다.

결혼식장 하객 대상 상습 절도 60대 구속 송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월 27일 60대 남성을 결혼식장 내 하객 대상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60대 남성은 지난해 10월부터 3월까지 서울·인천 8개 예식장에서 15회에 걸쳐 635만원 상당의 현금·금품을 훔쳤으며, 피해자가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옆자리에 앉아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50여대 CCTV 분석 끝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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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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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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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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