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실무 후 정규직
7월 중 최종합격자 발표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올해 상반기 채용형 인턴 신규 직원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
보산진은 다음 달 8일까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끌어 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총 15명 모집 규모의 채용형 인턴 신규 직원 채용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7개 분야 15명으로 모두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한다. 7개 각 모집 분야·인원은 인사관리 1명, 바이오헬스산업정책관리 1명,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사업관리 3명, 보건산업진흥지원(기술사업화·제약바이오·의료기기·화장품) 5명, 국제의료사업지원 3명, 안전관리 1명(안전관리자), 사무관리 1명(보훈대상자)으로 구분된다.

보산진은 청년층 취업 확대를 위해 청년인턴(채용형인턴)으로 공개경쟁 채용을 실시한다. 다만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대상자(보훈대상자)와 전문분야(안전관리자)는 제한경쟁 채용하고 그 외 분야는 자격요건에 별도 제한이 없는 공개경쟁으로 실시한다. 모집 인원 수만큼 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간 교육과 현장실습을 수행한 뒤 근무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전형은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원서 접수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의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채용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능력중심 인재채용 등을 위해 직무중심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장애인,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은 우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금년도 상·하반기 채용형 인턴 2회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관련 문의는 채용 홈페이지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다.
차순도 보산진 원장은 "이번 상반기 채용 모집에 바이오헬스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역량 있는 글로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