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 CNS 삼송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입주한다. 죽전 데이터센터 이후 두 번째 협력이다.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코로케이션 서비스는 데이터센터에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임대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매출액의 2.5% 이상인 경우 공시 의무가 발생한다는 점을 볼 때 계약 금액은 최소 15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양사는 지난해 죽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에 이어 삼송 데이터센터 계약으로 협력을 확대했다. 죽전 데이터센터는 오는 2033년 5월까지 계약이 이행된다.
LG CNS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전 영역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7월부터 오는 2035년 5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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