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재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5항에 따른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정관 및 법인 등기부등본에 사회복지시설 운영이 목적사업 및 주요사업 내용에 포함된 법인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심사는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발표 결과를 심사하게 되며,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나머지 점수의 합산 평균이 70점 이상인 법인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법인이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학대피해아동 보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심신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2021년7월1일 개소한 비공개 시설로 피해아동 보호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연면적 117.18㎡, 2층 규모로 사무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심리치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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