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글로벌 대작들을 포함한 4월 개봉작 일곱 편을 대표 특별 상영관 돌비시네마에서 상영한다.
메가박스는 1일 '국보', '크라임101',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퀸 락 몬트리올', '리 크로닌의 미이라',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까지 7편의 영화를 돌비 시네마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3곳에서 더욱 화려한 색감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1일에는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모으며 일본 역대 실사 영화 흥행 1위를 경신한 '국보'가 돌비 포맷으로 최초 개봉한다.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렸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표정과 손짓, 감정은 돌비 비전의 명암비로 선명하게 전달되며,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는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인다.
8일에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돈 윈슬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크라임 101'이 개봉한다. 101번 국도 위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해 대담한 범행을 저질러 온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가 그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 '루'와 충돌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돌비 비전의 화려한 색감으로 다이내믹하게 구현되며, 돌비 애트모스의 몰입감 있는 사운드가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15일에는 인기 스포츠 만화 '하이큐!!'의 첫 공식 극장판이자, 2024년 국내에서 약 75만 관객을 동원하며 배구 신드롬을 일으킨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재개봉한다. 봄철 고교 배구대회 1회전과 2회전에서 우승 후보를 차례로 꺾은 '카라스노 고등학교'가 3회전에서 마침내 라이벌 '네코마 고등학교'와 맞붙으며 펼쳐지는 접전을 담았다.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랠리는 돌비 비전을 통해 마치 실제 경기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며, 빠르게 오가는 배구공과 선수들의 움직임은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관객의 몰입을 극대화한다.
같은 날 1981년 11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이 몬트리올 포럼에서 개최한 콘서트를 스크린에 옮긴 '퀸 락 몬트리올'이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개봉한다. 퀸의 무대 중 '역사상 가장 완벽한 라이브'로 손꼽히는 이틀 간의 공연을 카메라로 담았다. 돌비 애트모스의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구현된 전성기 시설 프레디 머큐리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무대가 관객들을 1981년 콘서트 현장으로 초대한다.
22일에는 전 세계를 공포의 열기로 몰아넣은 '컨저링'과 '애나벨' 시리즈의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진으로 참여한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개봉한다. 집 마당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어린 딸이 8년 만에 미이라의 모습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고대의 저주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돌비 비전의 깊이 있는 명암은 미이라의 섬뜩한 비주얼을, 그리고 돌비 애트모스의 사운드는 멈추지 않는 긴장감을 선사해 극한의 공포를 체험하게 한다.
29일에는 지난 2023년 국내에서 239만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개봉한다.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로 레벨업한 '마리오'와 그의 동생 '루이지'가 '요시'를 포함한 새로운 캐릭터들과 의기투합하여 더욱 거대해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를 비롯한 다채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형제의 예측 불가한 모험은 돌비 비전으로 더욱 환상적으로 그려지며, 돌비 애트모스의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는 역대급 스케일로 펼쳐지는 마리오, 루이지 형제와 쿠파 부자 간의 대결을 더욱 다이내믹하게 표현해 낸다.
같은 날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글로벌 센세이션을 일으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한다. 지난 20년간 급변해온 업계의 트렌드와 현시대의 모습을 반영하며, 그 이면에 숨겨진 치열한 커리어 전쟁을 다시 한번 조명한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눈길을 사로잡는 패션 아이템들은 돌비 비전의 디테일한 색감을 통해 강렬하게 살아난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가 선사하는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는 패션계의 아이코닉한 순간들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메가박스는 돌비 특별관에서 상영하는 '국보' 관람객 대상으로 '토한 콤비' 엽서를, '크라임 101',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퀸 락 몬트리올' 관람객 대상으로는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돌비 시네마는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스크린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결합해 색다른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