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 동력 완성과 발전 다짐
[진주 = 뉴스핌] 남경문 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원도심 활성화와 우주항공산업 육성 등 지역 핵심 과제 완수를 내세워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조 시장은 1일 오전 11시30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7·8기 동안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진주의 미래 성장 동력 완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행정은 실험이 아니다.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해 부강한 진주의 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도심 활성화, 우주항공산업 육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역의 핵심 과제를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며 "이들 사업은 진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내 경선 과열과 관련해 "함께 나선 후보들은 경쟁자이자 우군"이라며 "정당 경선이 끝난 후에는 하나로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경선 참여자들의 정책 가운데 우수한 부분은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3선 도전에 대한 질문에는 "법령상 제한이 없고, 시민의 선택이 판단의 기준"이라며 "역대 시장들의 노력 위에 새로운 진주의 발전 기반을 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시장은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원도심 재생, 공공기관 이전 등 시정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민선 9기 정책 비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