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김병내·황경아, 북구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과 북구청장 본경선의 막이 올랐다.
31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남구는 김병내·황경아 후보가, 북구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후보가 공천권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경선은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일반시민) 투표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이다.
권리당원 투표는 31일과 내달 1일 이틀간 ARS 방식으로 실시되며 첫날은 여론조사업체가 전화를 걸고 둘째 날은 미참여 당원이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이다.
일반 시민 대상 안심번호 ARS 투표는 4월 2일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이날 밤 11시 30분쯤 발표될 예정이다.
남구는 2인 경선 지역으로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북구는 1위 후보자가 50% 이상 득표할 경우 최종 후보가 확정되고 그렇지 않으면 상위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윤종해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광주 발전을 책임질 훌륭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당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