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수도권 신규 주택 공급 물량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도 안산시 반월역 일대에 위치한 '안산 반월역 동문 디 이스트'가 잔여 물량 3세대를 분양 중이다.
해당 단지는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신축 아파트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사 지연 등으로 분양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입주 시점이 확정된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 관심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착공 및 분양 물량 감소 추세도 이러한 수요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격은 인근 시세 대비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잔금 납부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한 구조다. 계약자는 시스템에어컨 무상 설치 또는 취득세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 계약자에 한해 이사비 지원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반월역 도보 접근이 가능하며,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상업시설과 본오공원, 반월호수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반월초, 반월중, 상록고 등이 위치해 있다.
지역 개발과 관련해서는 의왕·군포·안산 일대에 약 4만 세대 규모의 3기 신도시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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