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31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3대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에 189명 신청, 100명에게 30만원 보조금을 준다.
- 안전교실 운영과 킥보드 단속 강화로 생태교통 도시를 실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태교통도시 구현 위한 기반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전주시는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 도시' 실현을 목표로 이용문화 조성, 안전문화 확산, 기반시설 확충 등 3대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특히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에는 총 189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는 이 중 100명을 최종 선정해 최대 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됐으며, 자격 검증 후 4월 초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시민은 전주·완주 지역 자전거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교통 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확대와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와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안전수칙, 면허교육, 도로 주행 연수, 기초 정비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4월 중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과 이용시설 정비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장치(PM)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대응을 위해 무단 방치 킥보드 단속과 정비를 강화하고, 안전지킴이 운영 확대 등 보행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자전거는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교통수단"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생태교통도시 전주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