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주차된 차량의 바퀴 도난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께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 세워둔 BMW 차량의 바퀴를 도난당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차주는 경찰에서 "차 사고 이후 공업사를 알아보려고 5일간 주차해뒀는데 타이어를 훔쳐 갔다"고 말했다.
차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내용과 함께 바퀴와 휠이 없이 돌덩이에 올려진 차량 사진을 올렸다.
경찰은 지난 19∼24일 사이에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다.
전날 오후 7시에는 경인아라뱃길 주차장에서 SUV 차량의 바퀴가 도난 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BMW 바퀴를 훔친 용의자 2명을 특정 짓고 추적하는 한편 두 사건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