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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연주 공정 '원터치 자동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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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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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30일 제강부 2연주공장에 연주 공정 원터치 자동화 기술을 전사 최초로 적용했다.
  • 한 번의 조작으로 주요 조건을 제어하는 기술로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품질 편차를 줄였다.
  • 제강 핵심 공정 전반을 연결하는 인텔리전트 제조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을 동시에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강 핵심 공정 무인화…안전·품질 두 마리 토끼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기술연구원과 함께 제강부 2연주공장에 전사 최초로 연주 공정 원터치 자동화 조업 기술을 적용하며 인텔리전트 제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연주 원터치 자동화는 제강 공정에서 생산된 액체 쇳물을 냉각·응고해 슬래브·블룸·빌릿 등 반제품을 만드는 연주 공정의 주요 조건을 한 번의 조작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고열·반복 작업이 집중되는 공정 특성에 맞춰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조업 안정성과 재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연주공정 원터치 자동화 기술 시연모습 [사진=광양제철소] 2026.03.30 chadol999@newspim.com

기존에는 작업자가 공정별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며 수동으로 조정해 고온 환경에서의 피로도와 숙련도 차이에 따른 품질 편차가 발생했다. 원터치 자동화 도입 이후에는 시스템이 주요 조건을 일괄 제어하면서 작업자의 판단 부담이 줄고 표준화된 데이터 기반 조업으로 공정 재현성과 품질 신뢰도가 함께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포스코는 앞서 전로와 정련 공정에 원터치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데 이어 연주 공정까지 확대하면서 제강 핵심 공정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인텔리전트 제조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공정 간 연계성이 강화돼 생산성과 품질 안정 효과가 동시에 기대된다.

이번 기술은 제강부·기술연구원 등 유관 부서가 축적된 조업 데이터와 현장 노하우를 집약해 완성한 것으로, 연주 전 구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연주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을 통해 공정 조건 자동 설정과 이상 징후 조기 감지가 가능해졌다.

광양제철소는 "연주 원터치 자동화를 다른 연주기로 확대 적용해 제철소 전반의 인텔리전트 제조 수준을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 전 공정 자동화·무인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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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2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권 의원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며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이 사건의 범행 경위, 방법, 1억 원의 수수 자금 등을 감안하면 원심의 선고형을 넘어서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핵심 증거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일교가 김건희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과 피고인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공소사실은 범행 동기, 목적, 수단 등에서 동일한 점이 일체 없다"며 이 사건은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변호인은 "1억 원 수수 방법과 관련한 윤영호의 특검 진술은 합리적이지 않다.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면서 뭐라고 했냐는 (특검 측) 질문에 대해 특별한 말을 안 했고, 쇼핑백을 드렸다고 했다"며 "사실상 처음 보는 사이인데 대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1억 원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이 어떤 경위로 유죄를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윤영호를) 1시간에 걸쳐 만났을 뿐인데 아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윤영호가 준 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억 원을 받은 거면 코가 꿰인 건데, 제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원내대표인데 (윤영호가) 저에게 한 번도 통일교 현안이나 애로사항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특검과 권 의원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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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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