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군의 한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70대 거주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1분쯤 청도군 매전면 당호리의 한 단독 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73명과 장비 2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1분만인 이날 오후 10시 12분쯤 진화했다.
불이 나자 자체 진화하던 A(70대) 씨가 손에 화상을 입고 자차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목조 시멘트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