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올 상반기 아파트 하자 판정 1위는 순영종합건설…대형사 비중 줄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29일 상반기 아파트 하자 판정 1위 순영종합건설을 공개했다.
  • 2021년부터 2026년 2월까지 하자심사 1만911건 중 68.3%가 하자로 판정됐다.
  • 주요 하자는 기능 불량이며 대형사 하자 수가 줄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토부,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 공개
최근 6개월 순영·신동아·빌텍종합건설 순
하자보수 결과 모바일 확인 가능해져
올 하반기부터 하심위 누리집에 상시 공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 상반기 아파트 하자 판정 1위는 순영종합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자판정 상위 20개 건설사 5년간 세부 하자 건수(합계) [자료=국토교통부]

29일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에 접수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와 2026년 상반기 기준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심위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4600여건의 분쟁사건을 처리했으며, 2025년에는 총 4761건을 다뤘다. 2021년부터 2026년 2월까지 들어온 하자심사는 총 1만911건 규모다. 이 가운데 68.3%에 달하는 7448건이 실제 하자로 확인됐다. 주요 유형은 기능 불량(18%), 들뜸 및 탈락(15.1%), 균열(11.1%), 결로(9.9%), 누수(7.6%), 오염 및 변색(6.8%) 순이다.

최근 6개월(2025년 9월~2026년 2월) 기준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249건)이었다. 이어 신동아건설(120건), 빌텍종합건설(66건), 라인(56건), 에스지건설(55건)이 뒤를 이었다.

최근 5년 누계(2021년 3월~2026년 2월) 통계에서는 순영종합건설(383건), 대명종합건설(318건), 에스엠상선(311건), 제일건설(299건), 대우건설(293건) 순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대형 건설사의 세부 하자 수가 줄어들면서 1차 발표 당시와 비교해 상위 건설사 순위가 크게 변동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3차 발표 이후부터 전체 하자 건수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어, 주기적인 명단 공개가 사업주체의 품질관리 강화와 조속한 보수 처리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자판정 비율을 기준으로 보면 최근 6개월간 빌텍종합건설(244.4%), 정우종합건설(166.7%), 순영종합건설(149.1%), 정문건설(100.0%), 엘로이종합건설(40.4%) 순으로 높았다.

5년 누계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2660.0%), 삼도종합건설(1687.5%), 지향종합건설(1681.3%), 혜성종합건설(1300.0%), 백운종합건설(741.7%) 순으로 나타나 지난 5차 발표 때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입주자 편의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하심위가 하자로 최종 판정하면 사업주체는 60일 이내에 보수하고 하자관리정보시스템에 결과를 등록해야 한다.

앞으로는 입주자가 결과를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보수 완료 시 신청인에게 문자로 알리고, 모바일과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확인 체계를 바꾼다.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7차 공개)부터는 상위 건설사 명단을 하심위 누리집에 직접 게시할 예정이다.

장우철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점차 감소하는 것은 지속적인 명단 공개의 실질적 효과"라며 "명단 공개를 통해 건설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관련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공동주택 하자심사에서 실제 하자로 판정되는 비율과 가장 흔한 하자 유형은 무엇인가요?
A. 접수된 하자심사 건수 중 68.3%가 실제 하자로 판정됐습니다. 주요 하자 유형으로는 '기능 불량'이 18%로 가장 많았고, 이어 들뜸 및 탈락(15.1%), 균열(11.1%), 결로(9.9%), 누수(7.6%), 오염 및 변색(6.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Q. 최근 6개월 동안 하자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건설사는 어디인가요?
A. 최근 6개월(2025년 9월~2026년 2월) 기준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순영종합건설(249건)입니다. 그 뒤를 신동아건설(120건), 빌텍종합건설(66건), 라인(56건), 에스지건설(55건)이 이었습니다.

Q. 건설사의 하자 판정 '건수'가 아닌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인가요?
A. 최근 6개월 하자판정 비율을 기준으로는 빌텍종합건설이 244.4%로 가장 높았습니다. 최근 5년 누계(2021년 3월~2026년 2월)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이 무려 2660.0%의 비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Q. 정부가 이렇게 건설사 하자 명단을 공개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실제 효과가 있나요?
A. 네,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주기적인 명단 공개가 사업주체의 품질관리 강화를 유도하고 조속한 보수 처리로 이어진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세부 하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Q. 입주자가 하자 보수 처리 과정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나요?
A. 네, 제도가 개선됩니다. 앞으로는 하자로 판정돼 사업주체가 보수를 완료하면, 신청인(입주자)에게 문자로 결과를 알려줍니다. 모바일과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쉽게 열람할 수 있게 되며, 2026년 하반기부터는 하자 상위 건설사 명단이 하심위 누리집에 직접 게시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