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28일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2026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스포츠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 홈 개막전 사전 행사로 진행됐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과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가 그라운드에 올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NC다이노스 창단 초기부터 올해까지 14년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체육과 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권동현 본부장은 "지역민과 야구팬의 사랑을 받는 NC다이노스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경남 대표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과 NC다이노스는 청소년 야구관람 지원, 농촌 일손돕기, 홈런·세이브 적립금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최근 콜라보 금융상품인 'NC다이노스 위풍당당적금'을 출시하며 지역 스포츠문화 육성에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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