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제1차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하늘담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황지동 산 143-1번지 일원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78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실시설계 용역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할 예정이며,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으로 조성된다.
시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활용해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여가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외부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완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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