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통으로 치안 정책 강화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이 현장 중심의 치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남경찰청은 26일 청사 내 정병관 대강당에서 도내 경찰서 범죄예방계장과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역관서장·범죄예방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23개 경찰서 중간관리자와 40개 지구대장, 135개 파출소장이 참석해 생활 속 주민 안전을 세밀히 살피는 '체감 치안' 구현을 위한 시책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전략과 협업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종철 청장은 "도내 175개 지역관서는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안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우수 사례를 적극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경찰의 존재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경찰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휘관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별 맞춤형 치안 정책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범죄 예방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