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의 차남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 차남 김모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김 의원의 각종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

김씨는 대학 편입 및 취업 과정에서 김 의원을 통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이날 조사는 피의자 조사가 아니라 김 의원 관련 의혹에 대한 참고인 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공천헌금 수수, 자녀 편입·취업 청탁 등 13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1일 김 의원에 대한 3차 조사를 진행했지만 건강상 이유로 조사가 중단됐다. 김 의원은 현재 허리 통증으로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재소환 일정을 조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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