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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 타잔DB 네이버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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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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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텔스가 26일 타잔DB를 NCP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
  • NHN 클라우드에 이어 국내 클라우드 시장 진출 이정표를 세웠다.
  • 고성능 쿼리와 RAG 지원으로 AI 서비스 구축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시대 최적화 DBMS로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AX 솔루션 전문기업 엔텔스는 자사의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DBMS인 '타잔DB(TarzanDB for PostgreSQL)'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등록하고 서비스 공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엔텔스의 타잔DB는 NHN 클라우드에 이어 이번 NCP 등록까지 마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 진출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마켓플레이스 등록으로 NCP 사용자들은 별도의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검증된 오픈소스 PostgreSQL 기반의 타잔DB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TarzanDB SE, EE, Service Pack, 관리 패키지 툴 등 세분화된 라인업을 제공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규모와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데이터 관리 환경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타잔DB는 기존 오픈소스 PostgreSQL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쿼리 처리 성능과 장애 발생 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Quick Failback' 기반 무중단 운영 기술을 강점으로 한다.

엔텔스 로고. [사진=엔텔스]

특히 최근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생성형 AI 도입을 돕기 위해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지원, 기업형 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오라클(Oracle) 등 기존 외산 상용 DB와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전용 마이그레이션 툴을 제공, 고객이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비용과 기술적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엔텔스는 이번 NCP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기점으로 공공, 금융, 제조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수요가 높은 산업군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 획득으로 입증된 안정성을 앞세워 공공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정은택 엔텔스 본부장은 "국내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NCP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타잔DB의 압도적인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한 DB 공급을 넘어 고객이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AX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타잔DB는 외산 솔루션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보장한다"며 "마이그레이션과 RAG 등 특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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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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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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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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