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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최영일 사내이사 신규 선임...'자동차 대여사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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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가 26일 주주총회에서 최영일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 무뇨스 사장과 이승조 재경본부장을 재선임하고 자동차 대여사업을 신규 사업에 추가했다.
  • 이사 보수 한도를 284억원으로 늘리고 기말 배당금을 주당 2500원으로 결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대차, 58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현대자동차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영일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자동차 대여사업'을 신규 사업에 추가했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의무화, 이사 충실의무 확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전자주주총회 도입, 독립이사제 적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건을 모두 의결했다.

또한 이날 주주총회에서 호세 무뇨스 사장과 이승조 현대차 재경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최영일 대표이사는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무뇨스 사장과 최영일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은 주총 이후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26일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사옥에서 진행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대자동차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대표이사·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정관 사업목적에는 자동차 대여사업이 추가됐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도 의결했다. 지난해 237억원이었던 보수 한도는 284억원으로 20% 늘었다.

또 임직원 보상을 위해 자사주 최대 110만여 주를 활용하는 계획도 승인했다. 현대차은 2027년 정기 주주총회 이전에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를 활용하기로 했다.

기말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주당 2500원으로 전년보다 500원 줄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무뇨스 사장은 작년과 달리 직접 의장 역할까지 맡아 주주총회 개회, 안건 승인 등 전체적인 진행을 담당했다.

현대차는 주총장에 실시간 동시통역 리시버를 구비해, 현장에 참석한 주주들이 무뇨스 사장의 인사말을 원활하게 청취하고, 외국인 이사들과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주총회에 참여한 한 주주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현대차는 AI, 수소, 로봇 등의 과감한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왔다"며 "현대차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고 주주분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 회사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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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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