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반도체 에칭장비 리더 'AMEC', 신제품 4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3월 26일 오전 10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반도체 에칭(식각) 장비 업체 AMEC(中微公司 중미반도체 688012.SH)가 25일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막한 '상하이 국제 반도체 전시회(SEMICON China 2026)'에서 실리콘 기반 반도체와 화합물 반도체의 핵심 공정을 아우르는 4종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차세대 유도결합형 ICP 플라즈마 식각 장비 Primo Angnova, 고선택비 식각 장비 Primo Domingo, Smart RF Match 지능형 RF 매처 그리고 청색·녹색 Micro LED 양산용 유기화학증착장비(MOCVD) 'Preciomo Udx'다.

이를 통해 AMEC는 식각 장비, 박막 증착 장비, 핵심 지능형 부품 분야에서 제품 포트폴리오와 시스템 솔루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로직 반도체가 5나노 이하 공정으로 진입하고 첨단 메모리 반도체에서 고종횡비 식각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식각 장비는 정밀도와 균일성, 종횡비 측면에서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Primo Angnova ICP 단일 챔버 식각 시스템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다.

AMEC는 Primo Angnova의 출시에 대해 5나노 이하 로직 반도체와 동급 난도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 자립·통제 가능한 첨단 ICP 식각 공정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첨단 공정 생산능력을 높이고 생산비용을 낮추며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rimo Domingo는 GAA와 3D DRAM의 고선택비 식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비다. 최근 칩 구조의 3차원화는 반도체 미세화 지속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고선택성 식각 공정은 3차원 소자 제조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 중 하나로 꼽힌다. AMEC는 GAA, 3D NAND, DRAM 등 소자 공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Primo Domingo 고선택성 식각 장비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 출시가 고선택성 식각 장비 분야에서의 중대한 돌파를 의미하며, 차세대 3D 반도체 소자 제조의 핵심 식각 공정에서 중국 내 자립 공백을 메우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사진 = AMEC 공식 홈페이지] 중국 대표 반도체 에칭(식각) 장비 업체 AMEC(中微公司 중미반도체 688012.SH)가 개발한 'Prismo UniMax 유기화학증착장비(MOCVD)' 제품.

이번에 함께 공개된 Smart RF Match 지능형 RF 매처는 고급 반도체 식각 장비의 핵심 서브시스템에서 이룬 또 다른 혁신 성과다. 이는 플라즈마 제어 분야에서 '수동 대응'에서 '능동 예측'으로의 전환을 실현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업계가 오랫동안 직면해 온 매칭 정밀도, 효율, 안정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공정 성능과 장비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동시에 차세대 고급 장비에 지능형 핵심 기능을 내장함으로써 고객사에 더 높은 수율, 더 나은 비용 경쟁력, 더 강한 시장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AMEC는 Micro LED 양산에서 요구되는 높은 파장 균일성과 낮은 파티클 수준을 충족하기 위해, Micro LED 양산 전용 Preciomo Udx MOCVD도 선보였다.

AMEC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회사는 신규 장비 개발의 품질과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 이에 따라 과거 통상 3~5년이 걸리던 신제품 개발 주기를 2년 이내로 대폭 단축했다. 2025년 회사가 추진한 개발 프로젝트는 6대 분야, 20종이 넘는 신규 장비를 포함했다. 회사는 '유기적 성장과 외연 확장'을 통해 향후 5년 내 고급 핵심 장비의 60% 이상을 커버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AMEC는 이번 4종 신제품 추가를 통해 거시적 제어부터 미시적 감지, 성숙 공정부터 최첨단 노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급 반도체 장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