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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코리아, K-의료 빛냈다…47개국 7000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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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9일부터 22일까지 메디컬코리아 2026을 열었다.
  • 47개국 7071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AI 주제 콘퍼런스와 G2G 회담 등으로 53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30만 달러 수출계약 '쾌거'
외국인환자 유치 MOU 97건
보산진 "의료 협력 기반 다져"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이 47개국 7071명의 글로벌 보건의료 관계자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기록을 경신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를 주제로 열렸다. 개막식, 갈라디너, 콘퍼런스 세션, 비즈니스 미팅, 정부 간 협력(G2G) 회담,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전시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메디컬코리아 2026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6.03.26 sdk1991@newspim.com

올해 메디컬코리아에는 47개국 7071명의 글로벌 보건의료 관계자가 참여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에드워드 막스(Edward Marx) 막스 어드바이저리(Marx Advisory) 최고 경영자는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등에서 헬스케어 정보기술(IT) 분야 혁신을 이끈 리더로 AI가 촉발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강연했다.

보산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몽골, 우크라이나 등 주요 협력국과의 고위급 정부 간 협력(G2G) 회담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도 활발히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몽골 보건부 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국비환자 송출, 의료인 연수, 비대면 진료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미국 정부와 기업이 참여해 현지 진출 희망 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진출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바이어 18개국 37개사, 국내셀러 171개사가 참여해 총 771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협약은 98건으로 약 530만 달러(79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8건이 체결됐다.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해외 16개국 26개 바이어와 국내 141개 기관이 참여해 총 641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9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의료 해외진출 수출상담회에는 6개국 12개 해외바이어와 국내 31개 기업이 참여해 130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총 9건의 수출계약이 체결돼 약 530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얻었다.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관, K-의료서비스산업관, 외국인환자 유치 인증기관 홍보관 등 38개 기관이 참가한 전시홍보관에도 참관객 2360명이 방문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관에서는 미국 유타주 경제개발 아시아 사무소, 일본 재생의료 센터 등 해외 기관이 참여하여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동우 보산진 국제의료본부장은 "메디컬코리아는 단순한 의료관광 행사를 넘어, 국가 간 보건의료 협력의 신뢰 기반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K-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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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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