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부서 협력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을 앞둔 25일, 경화역 일원에서 불법 영업행위 차단을 위한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 기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화역을 중심으로 차단 펜스 설치 상태와 불법 노점상 사전 진입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차단 펜스는 불법 노점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시설로, 관광객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지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 전 불법 노점상 설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축제 기간에는 부서별 기능을 통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관계 부서와 유관 기관, 주관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현장 단속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강혜진 관광과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불법 노점상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체계적인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일부터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주관단체가 참여하는 불법 영업행위 단속 TF팀을 가동 중이다. TF팀은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를 중심으로 축제 전후 상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불법 영업을 집중 차단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