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포트나이트·소라 좌초···' 디즈니 새 CEO 험난한 첫 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시 디아마로 디즈니 신임 CEO가 24일 에픽게임즈의 1000명 감원과 오픈AI의 소라 서비스 종료로 10억달러대 기술 투자 두 건이 흔들리는 상황을 맞았다.
  •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신규 버전이 팬 접점 형성에 실패했다며 감원을 단행했고, 디즈니가 2년 전 투자한 15억달러 규모의 디지털 유니버스 구축 계획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오픈AI는 소라 서비스 종료와 함께 디즈니와의 파트너십도 막을 내렸으며, 디즈니는 다른 AI 플랫폼과의 협력을 계속 모색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월트 디즈니(DIA)의 새 최고경영자(CEO) 조시 디아마로는 새 직책을 맡은 지 고작 일주일도 안 됐지만, 이미 두 건의 '10억달러대 기술 베팅'이 흔들리는 상황을 맞고 있다. 그 가운데 한 건은 사실상 완전히 틀어졌다.

화요일, 에픽게임즈는 간판 게임인 '포트나이트'의 신규 버전들이 팬들과의 접점 형성에 실패했다면서 직원 10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디즈니는 2년 전 에픽에 15억달러를 투자하며, 디즈니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유니버스를 함께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몇 시간 뒤에는 오픈AI가 자사의 AI 동영상 생성기 '소라(Sora)'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과 함께 디즈니와의 파트너십도 막을 내리게 됐다. 디즈니는 오픈AI에 10억달러를 지분 투자하고, 콘텐츠 제작에 소라 기술을 활용하기로 했었다. 소라 종료 발표는 제품 라인업을 정리하려는 오픈AI의 전략과 맞물려 있다.

조시 디아마로 디즈니 새 CEO [사진=블룸버그]

디아마로는 3월 18일 밥 아이거의 뒤를 이어 CEO 자리에 올랐다. 같은 날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그는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팬들과의 연결성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는 영화·TV 프로그램뿐 아니라 게임과 각종 체험까지 아우르는 '참여 포털'이 될 것이라는 구상이다.

그의 목표는 "소비자가 어디에 있든, 언제 우리와 소통하길 원하든, 더 잘 연결되고 개인화되며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에픽과의 딜은 디아마로가 주도했다. 그는 테마파크·소비재·게임 사업을 총괄하던 시절, 에픽과의 파트너십을 성사시켰다. 협업 발표 당시 디즈니는 온라인 포트나이트 월드를 소개했는데, 그 모습은 일종의 테마파크를 연상케 했다. 디아마로는 에픽 이사회에 옵서버로 합류하기도 했다.

같은 날 직원과 팬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에픽 창업자 팀 스위니는 포트나이트 이용자 참여 감소로 회사가 벌어들이는 돈보다 더 많이 쓰는 상황에 내몰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 5억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을 통해 "올해 말로 예정된 대규모 출시 계획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새 디즈니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소라 파트너십은 원래 '큰 그림'의 출발점이었다. 전통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새 AI 기술 간에 이뤄진 첫 대형 시도 가운데 하나였으며, 업계 일각에서는 이 기술이 일자리를 빼앗고 지식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디즈니는 불과 넉 달 전만 해도, 팬들이 앱에서 몇 마디만 말하면 디즈니의 유명 캐릭터를 활용한 짧은 소셜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스타워즈, 마블 등 약 200개 캐릭터와 함께 각종 의상과 탈것도 쓸 수 있게 하고, 일부 팬 제작 영상은 디즈니+에서 소개하겠다는 구상이었다.

소라 종료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디즈니는 인공지능이 급변하는 초기 단계의 기술이며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영역이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소라 팀과의 협업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팬들을 만날 새로운 방식을 찾기 위해 AI 플랫폼들과의 협력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아마로가 다른 AI 파트너를 찾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런웨이AI, 피카AI, 구글 등도 소라와 유사한 영상 생성 기술을 개발 중인 업체들이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