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 속 '가성비 프리미엄' 제시…멤버십·신메뉴로 경쟁력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매드포갈릭이 2026년 브랜드 슬로건 '매드포패밀리(Mad for Family)'를 공식 선언하며 고객 경험 중심 전략 강화에 나섰다.
25일 매드포갈릭은 지난 24일 영등포타임스퀘어점에서 윤다예 대표와 임직원, 가족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브랜드 미션과 방향성을 발표하고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기존 가족 단위 고객을 넘어 매장을 찾는 모든 고객을 '패밀리'로 정의하는 확장된 개념이 핵심이다. 다양한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을 통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장기 비전을 담았다.
매드포갈릭은 슬로건 선언과 함께 요일별 혜택을 중심으로 한 '매드포패밀리' 프로모션을 본격 운영한다. 금요일에는 통신사 멤버십 고객 대상 더블 할인 '그랑 데이'를 진행하고, 주말에는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0원 데이', 메인 메뉴 혜택을 제공하는 '립 FREE 데이' 등을 상시 운영해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실속형 혜택을 강화한다.
이 같은 전략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외식 부담이 커진 환경을 고려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윤다예 대표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프리미엄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매드포패밀리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모두의 다이닝'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