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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 출마' 이용기 "교복폐지, 학생 선택권 보장" 첫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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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4일 경북도교육청 앞에서 '경북교육 살리기 70일 대장정'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 첫 공약으로 교복 폐지와 학생 선택권 보장을 발표했다.
  • 70일간 22개 시군 돌며 현장 목소리 듣고 대안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교육 살리기 70일 대장정' 선포...22개 시·군 돌며 도민 의견 경청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경북도교육청 앞에서 '경북교육 살리기 70일 대장정'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첫 공약으로 '교복 폐지, 학생 선택권 보장'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학령 인구 감소, 지역소멸, 교육격차 심화 등 무너진 경북교육을 다시 세우기 위해 70일 동안 22개 시·군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약과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경북교육에도 새로운 희망과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4일 경북도교육청 앞에서 '경북교육 살리기 70일 대장정'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첫 공약으로 '교복 폐지, 학생 선택권 보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용기 예비후보] 2026.03.25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교복을 입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복 강제 관행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복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복을 유지하는 학교든, 선택으로 전환하는 학교든, 어떤 경우에도 학부모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교복 가격의 투명성 강화, 공동 구매 확대, 지원 체계 정비, 교복비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기 예비후보는 31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 및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을 맡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교복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를 철저히 감시하고 가격 적정성 점검을 주문하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교복 가격의 적정성과 불공정 거래 점검이 강화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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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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