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4일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민·관·군·경의 유기적 협조와 통합방위 태세 유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협의회는 매 분기 정기 회의를 열어 지역 안보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3월 산불과 7월 호우 당시 협의회를 중심으로 재난 복구에 앞장선 점이 표창 결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안보·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실무 과제를 시정에 반영하는 선제적 운영이 모범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진주시의 헌신적인 업무 수행과 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의 긴밀한 결합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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