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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노삼석 대표 재선임…디지털 전환·글로벌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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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서 노삼석·조현민 사내이사 연임 의결
이사회서 대표 재선임…"물류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한진이 24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노삼석 대표이사의 연임을 의결했다.

한진은 이날 이사회에 앞서 제7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조현민 사내이사의 연임 안건도 통과됐다.

24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한진 제70기 정기주주총회 현장. [사진=한진 제공]

재선임된 노 대표는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간 회사를 더 이끌게 됐다.

노 대표는 2020년 취임 이후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진의 질적·양적 성장을 견인해 왔다.

그는 "급격한 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도 내실 경영과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닦아왔다"며 "앞으로도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은 노 대표의 지휘 아래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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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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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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