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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덕구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 확대...부상자 6명 산재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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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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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로 24일 기준 사망 14명 등 총 74명이 피해를 입었다.
  •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 처리 건수가 전날 67건에서 199건으로 늘어나며 지원을 확대했다.
  • 심리지원과 산재보상 상담을 강화하고 임시주거시설 이용자가 감소하며 일상 복귀가 시작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심리지원 건수 24→48건으로 증가...분향소엔 2500여명 찾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피해자 지원과 후속 조치를 대폭 강화하며 사고 대응이 수습에서 회복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오전 9시 기준 상황보고를 통해 이번 화재 인명피해가 사망 14명, 중상 25명, 경상 35명 등 총 74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재산 피해는 계속 조사 중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3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6.03.23 gyun507@newspim.com

인명 피해 규모는 변동이 없지만, 피해자 지원과 심리 회복, 현장 수습 체계에서는 뚜렷한 진전이 나타났다.

우선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의 지원 실적이 크게 늘었다. 전날 67건 수준이던 처리 건수는 하루 만에 199건으로 증가했다. 가족 지원과 심리·의료 지원, 보상·보험 상담 등 전 분야에서 지원이 확대됐으며, 정부는 피해자 지원 정책 안내서도 제작해 배포했다.

심리 회복 지원도 강화됐다. 보건당국의 심리지원 건수는 전날 24건에서 48건으로 늘었고, 고용노동부는 산재보상 상담 18건을 진행하고 부상자 6명에 대한 산재 신청을 접수하는 등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착수했다. 유가족 소속 사업장 27곳에는 휴가·휴직 협조 요청도 이뤄졌다.

임시주거시설 이용 인원은 일부 감소했다. 전날 7가구 24명에서 6가구 16명으로 줄어들며 일부 이재민이 거처를 옮기거나 일상 복귀를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장 추모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 2496명이 찾으며 전날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방자치단체의 대응도 확대됐다. 드론을 활용한 수질오염 점검과 방제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톡톡버스' 운영과 함께 치료비 및 장례비 지급 보증 등 실질적인 지원이 추가로 시행됐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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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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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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