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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6~27일 '제5회 그린수소 P2G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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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가 24일 26~27일 그린수소 P2G 심포지엄 개최를 밝혔다.
  • 재생에너지 간헐성 해소와 기술·정책 공유를 위해 학회와 발전사가 주최한다.
  • 기조강연과 기술교류·현장견학으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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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톱소 등 해외 전문가 참여…국내외 200명 규모 기술·정책 공유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26~27일 현진관광호텔 및 수소산업 현장 일원에서 '제5회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양광·풍력·바이오 등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그린수소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북평산업단지 수소 클러스터 상생발전 포럼. 2023.06.23 onemoregive@newspim.com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KIST 글로벌TOP전략연구단·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강원특별자치도·동해시·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 차에는 '재생에너지의 미래, 그린수소 P2G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덴마크 국영 파트너십 기구 'State of Green'의 엠마 아스코브 프로젝트 매니저가 EU의 그린수소 정책 및 규제체계를 소개하고, 글로벌 에너지기업 톱소의 니콜라이 크누센 사업개발 본부장이 변동성 재생에너지(VRE) 대응을 위한 P2G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한국전기연구원·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전문가들도 그린수소 플랜트의 전력계통 유연성 자원화, 동해 지역 그린수소 기술개발 현황 등을 공유한다.

2일 차에는 기술교류회를 통해 그린수소 저장·활용 기술 및 경제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강원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추진 현황과 한국동서발전 글로벌TOP전략연구단의 고효율·고안전 수소 저장 기술개발 성과도 공유된다. 참가자들은 동해·삼척 지역 수소 생산기지와 연료전지 발전시설 등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에도 참여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해외 선진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동해시가 글로벌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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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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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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