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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세계 4위 도약' 김효주, 2주 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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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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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24일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세계 4위 상승했다.
  • 김효주는 26일 LPGA 포드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 한국 선수 22명이 참가해 3주 연속 우승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 포드 챔피언십 출전... 루키 황유민·이동은 등 한국 22명 참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포티넷 파운더스컵을 제패하며 세계 랭킹 4위까지 치고 올라간 김효주가 상승세를 타고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와일드 호스 패스(총상금 225만달러)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17개월 만에 LPGA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던 김효주는 이번에 타이틀 방어와 동시에 통산 9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3일 포티넷 파운더스컵 챔피언에 오른 김효주. [사진=LPGA] 2026.03.05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지난해 같은 코스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타 차 열세를 따라잡은 뒤 릴리아 부와의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궜다. 김효주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을 마치고 "이번 대회에서 전체적으로 퍼트가 좋았다"며 "포드 챔피언십에서도 버디를 많이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타이틀 방어에 대한 자신감을 비쳤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3일 포티넷 파운더스컵 챔피언에 오른 김효주. [사진=LPGA] 2026.03.05 psoq1337@newspim.com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김효주는 2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평균 5.38점을 받아 지난주 8위에서 네 계단 뛰어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과 타이인 세계 4위에 올랐다. 1위 지노 티띠꾼(11.21점·태국), 2위 넬리 코르다(7.58점·미국), 3위 찰리 헐(5.73점·잉글랜드)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다. 김효주는 2주 연속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다퉜던 코르다(미국)를 비롯해 티띠꾼, 헐(잉글랜드) 등 톱랭커들과 경쟁한다.

한국은 포드 챔피언십에서 3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김효주를 비롯해 김세영, 임진희, 유해란 등 한국 선수 22명이 참가한다. 블루베이 LPGA에서 이미향이 시즌 첫 승을 신고한 한국 여자 골프는 김효주까지 정상에 오르면서 2주 연속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유민. [사진=LPGA] 2026.03.05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동은. [사진=LPGA] 2026.03.20 psoq1337@newspim.com

개인 일정으로 포티넷 파운더스컵을 건너뛴 황유민과 장타자 루키 이동은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황유민은 포드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2승을 조준한다. 지난주 미국 본토에서 생애 첫 대회를 치른 이동은도 본격적인 신인왕 레이스에 뛰어든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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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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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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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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