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3일 양산시와 함께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안전교육을 시작했다.
- 중소사업장 대상 맞춤 프로그램으로 취급자·관리자 교육과 실무 강의를 진행했다.
- 상담 부스 설치와 현장 의견 수렴으로 화학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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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역량 강화와 정책 개선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은 양산시와 함께 23일부터 25일까지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사업장 부담을 줄이고 화학물질관리법 이행 애로를 해소하는 맞춤 프로그램이다. 취급자 교육(8시간)에 기술인력·관리자 교육(16시간)을 신설해 안전 취급법, 화학사고 대응 실습, 유해성 분류·표시, 취급시설 기준 등 실무 강의를 진행했다.
양산지역 특화 과목(24일 오후, 화학사고 대응·응급조치, 사고 형황·사례 연구)은 법정교육 비대상자도 무료 청강할 수 있으며, 참여 시 화학안전 포인트 인센티브를 줬다.
교육장에는 행정·기술 어려움 상담 부스를 설치했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영업허가 민원 접수와 1대1 컨설팅을, 한국환경공단은 취급시설 안전관리 지원과 검사 상담을 담당했다.
낙동강청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한다. 중소사업장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 확대와 지자체·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양산 중소기업 화학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학안전 취약지역 소통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