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은 23일 숨은골 시리즈가 주류대상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 수작의 숨은골12 탁주와 숨은골16 약주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 숨은골16은 3년 연속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활용 제품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숨은골16' 3년 연속 대상 수상 성과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전통주 '숨은골' 시리즈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완주군 동상면 농업회사법인 ㈜공동체공간 수작의 '숨은골' 시리즈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와 약주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우수한 전통주 발굴과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수상한 '숨은골12(탁주)'와 '숨은골16(약주)'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성과 현대 양조 기술이 결합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숨은골16'은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품질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공동체공간 수작은 봉동 생강을 활용한 증류식 소주 '나비 시리즈'를 개발하는 등 지역 특산품 기반 제품 다변화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체험장을 통해 막걸리 빚기와 증류주 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영 대표는 "전통과 현대 기술의 결합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며 "가양주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유평기 농촌지원과장은 "지역 전통주가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농업과 연계한 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