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이 23일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기업을 모집한다.
- 액셀러레이터 연계 18개사에 9000만원, 투자 연계 12개사에 1억8000만원 지원한다.
- 선도기업 연계 12개사에 6800만원 주고 27일 사업설명회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간 전문 기관 8개사 협력 통한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강화
4월 8일까지 접수... 27일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설명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의 발굴부터 도약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2026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개 분야 총 42개 과제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접수 마감은 4월 8일 오전 11시다.

◆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창업 초기 기업 집중 육성
'2026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은 액셀러레이터 2개사와 창업 7년 이하 콘텐츠 기업 18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9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액셀러레이터의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연계, 전문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범부처 창업 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콘텐츠 리그와도 연계해 우수 기업의 본선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 투자 연계 창업도약 프로그램…민간 투자 유치 기업 대상
'2026 투자 연계 창업도약 프로그램'은 2024년 1월 이후 단일 투자 4억 원 이상을 확보한 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1억 8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투자 유치 실적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추가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선도기업 연계 동반성장…네이버클라우드·에픽게임즈 등 참여
'2026 선도기업 연계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네이버클라우드, 롯데월드, 삼성물산, 에픽게임즈코리아, 젠지, 현대건설 등 주요 선도기업과 협력해 운영한다.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 콘텐츠 기업 12개사를 선정해 최대 6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공동 사업 수행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선도기업과 신규 서비스 개발, 콘텐츠 공동 기획, 기술 검증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오는 27일 오후 2시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 11층 컨퍼런스룸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유의사항 안내와 함께 현장 상담도 진행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과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