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임성재, 최종일 샷 난조... 발스파 공동 4위로 마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임성재가 23일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샷 난조로 3오버파를 쳤다.
  •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공동 4위로 4년5개월 만의 3승에 실패했다.
  • 맷 피츠패트릭이 역전 우승하며 김성현은 공동 7위, 김주형은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피츠패트릭 역전 우승으로 통산 3승... 김성현 공동 7위·김주형 공동 18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4년 5개월 만의 통산 3승에 대한 도전이 너무 부담으로 작용한 걸까. 사흘 내내 선두를 달렸던 임성재(28·CJ)의 샷은 발스파 챔피언십 마지막 날 크게 흔들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46%, 그린 적중률 33%에 그치며 무너졌다.

임성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4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팜하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임성재가 23일(한국시간)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2026.3.23 psoq1337@newspim.com

임성재는 2번 홀(파4)에서 티샷과 세컨드샷이 흔들리며 첫 보기를 범했다. 3번 홀(파4)에선 세컨드샷을 벙커에 빠뜨리며 연속 보기가 나왔다. 6번 홀(파4)에서도 티샷이 크게 벗어나 보기를 적었고 8번 홀(파3) 역시 티샷이 벙커로 향해 전반에만 4타를 잃었다.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도 샷 난조로 또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파를 지켜오다 11번 홀(파5)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았다. '스네이크 핏' 첫 홀인 16번 홀(파4)에서 러프에서의 칩인 버디로 마지막 희망을 걸었지만 공동 선두로 나선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낚아 사정권에서 벗어났다. 2020년 혼다 클래식,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의 통산 3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하려는 꿈이 무산됐다.

그래도 임성재는 희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시즌 오른쪽 손목 부상 여파로 시즌 개시를 평소보다 두 달가량 늦췄다. 복귀전이었던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선 연달아 컷 탈락하는 쓴잔을 마셨지만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곧바로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샷 감각을 완전히 회복, 시즌 첫 톱5를 기록했다.

[팜하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맷 피츠패트릭이 23일(한국시간)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6.3.23 psoq1337@newspim.com

우승컵은 피츠패트릭이 안았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아 최종 11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2023년 4월 RBC 헤리티지 이후 3년 만에 PGA 투어 통산 3승으로 상금 163만8000달러(약 24억6000만원)를 챙겼다. 데이비드 립스키(미국)가 10언더파 274타 단독 2위, 조던 스미스(잉글랜드)가 9언더파 275타 3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임성재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1언더파를 보태 최종 7언더파 277타 공동 7위에 올랐다. 올 시즌 8번째 출전 만에 첫 톱10이다. 2024년 5월 CJ컵 공동 4위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거둔 상위권 성적이다. 김주형은 마지막 날 1오버파로 주춤해 최종 4언더파 280타 공동 18위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 7개 대회 중 개인 최고 성적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