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내륙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휴일인 22일 안동과 김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4분쯤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진화 인력, 장비를 급파해 발화 46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25분쯤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의 한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다.

경북소방과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8대와 장비, 진화 인력을 동원해 발화 2시간 48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사유림 0.03ha가량이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이들 산불에 대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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