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6·3지선 주자] '울진군수 출마' 전찬걸 "멈춘 울진 동력, 다시 뛰게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찬걸 전 울진군수가 22일 울진군선관위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했다.
  • 실전 전문가로서 울진 동력 되살리고 민생경제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벽돌 예산을 사람 예산으로 전환하고 원전 상생경제, 생활 복지 공약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2일 예비후보 등록...'연 120만원 울진행복소득' 등 3대 민생 공약 제시
전찬걸 예비후보 "행정은 연습이 아니다...'울진 대전환' 완성할 것"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찬걸 전 울진군수가 22일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울진군수 탈환'을 위한 본격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전 전 군수는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 직후 입장문을 내고 "지난 20일 국민의힘 공천 심사 면접을 통해 당의 가치와 울진의 미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증명했다"며 "멈춰버린 울진의 동력을 다시 뛰게 하고, 민생 경제를 풀가동하기 위해 실전 전문가로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전찬걸 전 울진군수가 22일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6.3지방선거'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울진군수 탈환'위한 본격 선거행보에 들어갔다.[사진=전찬걸 예비후보] 2026.03.22 nulcheon@newspim.com

◇ "행정은 연습이 아니다"… 실전 전문가론 내세워

해군 소령 출신인 전 예비후보는 도의원 8년과 군수 4년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준비된 리더'임을 부각했다.

그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의 물꼬를 트고 수소 국가산단 유치의 초석을 놓았던 열정은 단 한 순간도 식지 않았다"며 "거창한 계획만 있고 결과는 없는 'MOU 행정'의 시대를 끝내고, 군민의 주머니를 채워줄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실효적 민생경제론을 강조했다.

◇ '벽돌 예산을 사람 예산으로'… 3대 핵심 비전 제시

전 예비후보는 이날 민생, 경제, 복지에 초점을 맞춘 '울진 대전환'을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내놓았다.

전 예비후보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벽돌 예산을 사람 예산'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보도블록 등 불필요한 토목 예산을 절감해 군민에게 연간 120만 원을 지급하는 '울진 행복소득'을 실현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 대출과 배달 수수료 지원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전 예비후보는 원전 등 에너지산업의 부가가치를 군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세계 최대 10기 원전의 위상에 걸맞은 원전기업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조성하고, 울진 사람 취업과 울진 장비 일감 확보를 위한 '원전 경제 상생 이행센터' 운영을 통해 '상생의 경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 예비후보는 '삶을 책임지는 품격 있는 복지론'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최후의 예우' 전담 서비스, 심야 돌봄 센터, 찾아가는 재활 버스 도입과 함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및 시가지 주차난 해결 등 생활 밀착형 복지시책을 약속했다.

◇ 박형수 의원과 '원팀' 강조… "압도적 성장 이끌 것"

전 예비후보는 특히 중앙 정치권과 광역 지자체와의 협치 능력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경북도지사와 강력한 원팀(One-Team)이 돼 중앙의 정책과 예산을 울진의 성과로 치환하겠다"며 "산불 피해지를 산악레포츠 특구로 재생시키고 울진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원격근무(Digital Nomad)'의 성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전찬걸 예비후보는 "행정은 연습이 아니며 실패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하고 "실력이 있어 확실한 카드 전찬걸이 울진의 위대한 도약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찬걸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생활 현장으로 들어가 정책 간담회 등 본격적인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