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의료원 송림화 진료부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위촉됐다.
강릉의료원은 20일 송림화 진료부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위촉돼 오는 2028년까지 의과대학 학생들의 임상교육 및 실습 지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송림화 진료부장은 내과 전문의이자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로, 현재 강릉의료원 건강검진과장으로 재직하며 내과 진료와 건강검진·내시경 진료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힘써온 만큼, 이번 위촉을 통해 의학교육과 지역 의료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의료원은 앞서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과 의학교육 및 임상실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협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오는 4월부터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강릉의료원에서 임상실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진료현장에서 의료진의 지도 아래 다양한 임상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의과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현장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임상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교육과 공공의료 역할을 통해 지역 의료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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