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0일 새벽 시간 수원특례시의 한 금은방에서 창문을 깨고 침입해 금 수십에서 수백 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긴급 추적에 나섰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한 금은방에서 신원 미상의 인물이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용의자는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을 틈타 금은방 외벽 창문을 파손하고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후 용의자는 준비한 경로를 통해 신속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금 시세를 적용할 경우, 피해 액수는 최소 수천만원에서 수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경찰서 정식 사건 보고서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용의자 특정과 피해 상황을 알수가 없다.
사건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금은방 내부 및 인근 도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전수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은 이날 오전부터 수원장안경찰서와 계속 통화를 시도해 용의자 파악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지만, 아직 정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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