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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시즌4 제작 확정…웃음 풀장착하고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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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 월화드라마 '신병'이 19일 네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상병 진급한 박민석의 병영 라이프 후반전과 미스터리 신병, 대대장 등장으로 격동의 2막이 펼쳐진다.
  •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재의기투합했으며 김민호 등 원년멤버와 이현균, 이원정 등 뉴페이스의 활약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신병4 : 사보타주'가 침투력 강한 웃음과 공감을 풀장착하고 귀환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이 네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신병 출연진. [사진=KT스튜디오지니] 2026.03.19 moonddo00@newspim.com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드라마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유쾌한 코미디에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 에피소드가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상병 진급과 동시에 끝없는 고민에 빠진 박민석(김민호)의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상병만 달면 끝일 줄 알았던 군생활에 미스터리 신병과 대대장이 등판하면서 격동의 2막이 시작된다고. 특히 지난 시즌 눈물로 부대를 떠났던 최일구(남태우)의 부사관 복귀, 에이스 맞후임을 맞이한 문빛나리(김요한) 등 '신병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펼쳐질 전망.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고,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해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무엇보다도 돌아온 웃음 특수부대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전승훈, 김요한 그리고 이수지는 물오른 캐릭터 플레이를 기대케 한다.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뉴페이스' 이현균, 이원정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김민호는 상병 계급장 달고 고참 라인이 된 '박민석'으로 돌아온다.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던 상병 라이프는 범상치 않은 뉴페이스들의 등판으로 전례 없이 치열해질 전망. 답 없는 신병 시절을 지나 어느덧 분대를 챙겨야 하는 상병으로 성장한 박민석의 활약이 그 어느 때 보다 기다려진다. 김동준은 만인의 사랑을 받던 스타에서 이제 완벽한 군인이 돼 선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 일병 '전세계'로 또 한번 활약한다. 신화부대 공식 인간 비타민 '조백호' 역의 오대환과 부사관으로 복귀한 '최일구' 역의 남태우의 하드캐리 역시 기대된다. 어설프지만 누구보다 따스한 소대장 '오석진' 역 이상진, '노희정' 역 조진세, '김상훈' 역 이충구, '임다혜' 역 전승훈, 박민석을 잇는 2중대 정통 폐급 라인 일병 '문빛나리' 역 김요한 그리고 박민석의 친누나이자 뼛속까지 강철군인 '박민주' 역의 이수지까지 '신병즈' 원년멤버들의 변함없는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신화부대에 변화를 가져올 뉴페이스의 합류도 흥미롭다. 변화와 혁신에 진심인 새로운 대대장 '변혁진' 역은 이현균이 맡아 열연한다. 이원정은 박민석의 훈련소 동기이자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 역을 맡았다. 과연 이들이 신화부대에 어떤 거대한 돌풍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2026년 하반기 방송 및 KT 지니 TV에서 공개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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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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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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