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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19)] 美 연준 금리동결, 이란 IRGC 걸프 3국 석유시설 공격 경고, 베이징 'AI 산업지원 보조금', 징둥 AI 클라우드 가격 파격인하, 상장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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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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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권시보와 거룽후이는 19일 중국증시 핵심 이슈를 요약했다.
  • 미 연준은 18일 중동 불확실성으로 금리를 3.50~3.75% 동결했다.
  • 이란 IRGC는 걸프 3국 석유시설 공격을 경고하며 유가 급등 우려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9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3월19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美 연준, 중동발 불확실성에 2차례 연속 금리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찬성 11표, 반대 1표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지난해 9월, 10월, 12월에 0.25%포인트씩 세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올해 들어서는 두차례 연속 동결했다. 

연준의 이번 결정은 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준금리 동결 이유와 관련해 연준은 발표문에서 "중동 상황의 전개가 미국 경제에 갖는 함의가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2. 이란 IRGC, 걸프 3국 석유시설 공격 경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 3국의 석유 시설이 정당한 타격 대상이라고 경고하면서, 수 시간 내 타격을 예고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를 촉구했다.

해당 소식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주목된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원유 가격은 이미 약 50% 급등했으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상태다.

앞서 이란 IRGC는 "배럴당 200달러가 넘는 유가를 감당할 수 있다면 이 게임을 계속하라"고 경고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3월 말까지 지속될 경우 배럴당 150달러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3. 베이징시 'AI 산업 발전 위한 보조금 지원'

베이징시 인민정부 판공청은 '2026년 경제의 안정적 발전 촉진을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에는 AI 신형 연구개발 기관 및 관련 기업의 컴퓨팅 파워 임대 비용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AI 기술을 처음 적용해 주요 산업 장면에 실제 구현한 우수 솔루션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핵심 분야 'AI+' 시범 프로젝트에는 최대 5000만 위안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4. 中 AI 클라우드 가격경쟁, '징둥' 파격인하 선언

징둥그룹(京東∙JD닷컴 9618.HK) 산하의 징둥클라우드(京東雲)가 클라우드 서버·AI 컴퓨팅 파워(연산)·스토리지·네트워크 등 전 핵심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데이터베이스·미들웨어 등 다수 제품 가격은 평균 16% 이상, 최대 40% 인하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화웨이 클라우드·텐센트 클라우드 등 중국 대표 빅테크들이 AI 컴퓨팅파워 수요 급증을 이유로 가격 인상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징둥클라우드가 역방향 전략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대 40%의 가격인하는 업계 전반의 수익성 경쟁을 더욱 촉발할 수 있으며, 중소 클라우드 업체에는 상당한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텐센트홀딩스(0700.HK) : 중국 대표 빅테크 기업. 2025년 4분기 비국제회계기준(Non-IFRS) 기준 조정 후 순이익이 646억9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힘. AI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면서 2025년 연간 자본지출과 연구개발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2. 화달과기(603358.SH) : 오토 파츠와 몰드 등을 생산하는 업체. 회사 대표가 1500만~3000만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힘.

3. 찬우과기(002637.SZ) : 계면활성제와 올레오케미컬 생산업체. 이사 및 전체 임원진이 1250만 위안 이상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

4. 남아신소재(688519.SH) : 구리 클래드 라미네이트 개발업체. 약 9023만6900위안에 자사주 68만6200주 매입을 완료함.

5. 장비광섬유(601869.SH/6869.HK) : 광섬유 프리폼와 광섬유 케이블 등 광섬유 관련 제품 생산업체. 주주가 지분 0.12% 이하를 매각할 예정.

6. 베이컨에너지(002828.SZ) : 석유·가스 탐사개발에 전문화된 업체. 실질 지배인 및 공동 행동인이 합계 3% 이하 지분 매각을 추진할 예정.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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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팀 쿡 시대 막 내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21일(현지시간)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을 팀 쿡의 후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이날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오는 9월 1일부로 CEO로서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쿡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번 인사는 쿡 CEO가 스티브 잡스 사망 직전인 2011년 CEO직을 이어받은 이후 14년 만의 첫 수장 교체다. 터너스는 애플의 여덟 번째 CEO가 된다. 애플은 성명에서 "쿡은 터너스와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여름까지 CEO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임 이사회 의장인 아서 레빈슨은 같은 날 선임 독립이사로 역할이 바뀐다. 쿡 CEO는 성명에서 "애플 CEO로 일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특권이었다"며 "애플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세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한결같이 헌신해온 독창적이고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그리고 깊은 배려심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할 기회를 가졌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의 시가총액은 쿡 재임 기간 약 24배나 급증해 이날 종가 기준 4조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배나 증가했다. 쿡 CEO는 애플워치와 에어팟, 비전 프로 등 웨어러블 기기 사업을 이끌었다.  터너스는 쿡보다 하드웨어 전문가로,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지 4년 만에 애플에 입사해 인생의 절반가량을 애플에서 보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에어팟, 비전 프로 등 애플의 핵심 하드웨어 엔지니어링팀 전반을 총괄해왔다.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가 그를 차기 CEO 유력 후보로 조명한 바 있을 정도로 업계에서는 이번 애플의 결정을 예고된 인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터너스 신임 CEO가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다고 지적한다. 지정학적 긴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공급망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칩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부족 문제도 지속하고 있다. 애플의 주가는 CEO 교체 발표 이후 정규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5시 10분 애플은 전장보다 0.96% 내린 270.44달러를 기록했다.  존 터너스 애플 차기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21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4-2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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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호주에 모가미급 11척 수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중공업이 호주 해군 차세대 범용호위함(SEA 3000)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공식 확정되면서, 모가미급 개량형 11척을 공급하는 대형 계약을 따냈다. 총사업비는 옵션을 포함해 최대 150억달러(약 2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일본의 이번 수주는 2014년 '방위장비이전 3원칙' 도입 이후 일본이 성사시킨 최대 완성 무기 수출이란 점이 의미를 가진다. 호주 ABC방송과 로이터·AFP 등 주요 외신도 이번 계약을 "2차대전 이후 일본 방산 수출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대형 함정 수출 사례"로 소개하며, "일본이 전통적인 '무기 수출 금기국'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가미급, 4800톤급 스텔스 다목적 호위함 = 호주가 선택한 플랫폼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운용 중인 만재 4800톤급 모가미급(FFM) 개량형으로, 평시 해상교통로 경계·감시 임무뿐 아니라 대잠·대공·대수상·기뢰전까지 통합 수행하도록 설계된 다목적 호위함이다. 레이더 반사면적을 줄인 스텔스 선체 형상과 통합 마스트, 최신 통합전투체계를 적용해 중형급임에도 고밀도 임무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내 각종 장비·시스템의 자동화 수준을 대폭 끌어올려 승조원 규모를 약 90명 수준으로 줄인 점이 운용유지비 절감과 인력 운용 효율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 MEKO(다목적용 모듈 조합형 전투함) 계열과의 경쟁에서 호주가 일본안을 택한 결정적 요인으로 지목된다. 호주 해군 차세대 범용호위함(SEA 3000) 사업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모가미급 개량형 호위함 조감도. 최대 150억달러(약 20조원) 규모, 11척 일괄 수출 계약으로 2차대전 이후 일본 방산사(史) 최대 함정 수출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출처=미쓰비시중공업] 2026.04.21 gomsi@newspim.com ◆잠수함·초계기 수출 좌절 뒤에 얻은 첫 성과 = 일본은 2014년 '무기수출 3원칙'을 대체하는 '방위장비이전 3원칙'을 도입하며 동맹·우방국에 대한 무기 수출 길을 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오랫동안 의미 있는 완성무기 수출 실적을 만들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표적으로 2010년대 중반 호주 차세대 재래식 잠수함 사업에서 소류급 수출형을 앞세워 약 44조원 규모 수주전에 나섰지만, 기술이전 범위와 산업협력 조건 등에서 불리하게 작용해 프랑스에 사업을 내준 바 있다. 영국을 상대로 한 P-1 해상초계기 수출 시도 역시 비용 문제와 정치·전략적 고려가 겹치며 최종 선정에 실패하면서, "규제는 풀었지만 수출 경험과 레퍼런스 부족으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는 자성론을 낳았다. 이번 호주 모가미급 호위함 수출은 이런 잇단 좌절 끝에 얻어낸 첫 대형 완성무기 수출 사례라는 점에서, 일본 방산 수출 전략이 본격적인 '실적 단계'로 넘어가는 분기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범정부 수출 사령탑 추진 = 일본 정부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외무성·방위성·경제 관련 부처 국장급 인사가 참여하는 범정부 무기 수출 컨트롤타워 신설을 추진하며, 제도·조직 차원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핵심은 '방위장비이전 3원칙' 운용지침 가운데 살상력이 높은 무기 수출을 5개 유형으로만 제한해 온 구조를 재검토해, 예외 인정 범위를 과감히 넓히거나 사실상 폐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데 있다. 지금까지는 각 건별로 "수출 가능한 품목을 찾아 예외를 허용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처음부터 수출을 염두에 두고 법·제도와 정부 조직을 다시 설계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일본은 호주형 모가미급을 포괄적 모델로 삼아 인도·태평양 역내 제3국으로 수출을 확장하는 구상까지 모색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무기 수출 대국' 노리는 일본… K-방산과 정면 경쟁 구도 = 모가미급 11척 수출 계약은 일본이 '전쟁 가능한 국가' 논쟁을 넘어, 방위산업을 본격적인 수출·성장 산업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드러낸 신호탄이라는 지적이다. 일본은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호주·영국·인도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 국가에 대한 함정·미사일·센서 체계 수출을 확대하고, 자국 조선·방산업계의 생산 기반을 유지·확대하는 선순환을 노리고 있다. 반면, 한국은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 재래식 잠수함과 전차·자주포 패키지 계약을 앞세워 중동·동유럽·동남아 시장에서 이미 공격적인 수출 실적을 축적해 왔다. 그 결과로 양국은 글로벌 해양·지상 방산 시장에서 정면으로 부딪치는 '창과 방패의 경쟁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일본이 호주에서 전후 최대 호위함 딜을 따냈다면, 한국은 폴란드 등에서 초대형 패키지 계약을 기반으로 연간 방산 수출 200억~300억달러를 노리는 상황이다. 인도·태평양과 중동을 축으로 한 '한일 방산 수출대전'이 본격 점화된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4-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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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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