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통장 참가자들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10회의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과 8회의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을 반영해 경제신문읽기와 청년투자 등의 금융교육 과정을 새롭게 신설해 교육 내용을 다양화했으며, 주거, 창업, 직업 가치 및 라이프 디자인 등의 시의성 있는 주제를 포함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교육 과정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 대비 ▲보험관리 ▲대출 관리 ▲재무 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됐다. 이 중 일부 과정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 및 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 상식 ▲직업 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 관리)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재단은 현장 교육뿐만 아니라 상시 온라인 금융교육도 제공하고 있으며, 통장 참가자 외 서울시민도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26년 동안 총 14개 과정(금융교육 10개, 특화교육 4개)을 운영할 예정이며, 25년에는 3만 500명이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2026년 금융교육은 통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자산 형성 지원사업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정은정 서울시 금융복지센터장은 "청년층의 금융 지식 함양은 안정적 자산형성의 기반"이라며, "통장 참가자들이 이번 금융교육을 통해 경제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