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17일 대전소년원 원생 대상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 법무부와 MOU에 따라 상반기 사회공헌 검진으로 40여 항목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 유질환자 추가검사와 간염 예방접종 지원으로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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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년원생들을 위한 건강검진에 나서며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건협 대전충남은 지난 17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법무부 산하 대전소년원(대산학교)을 찾아 원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2014년 법무부와 체결한 '소년원 학생 건강증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한 사회 복귀 지원을 목표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검진에서는 단체 생활 환경을 고려해 ▲기초 검사 ▲요화학 검사 ▲혈액 질환 검사 ▲간기능 검사 ▲고지혈증 및 신장 기능 검사 등 4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가 이뤄졌다.
검진 결과 유질환자로 판정된 학생에게는 추가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B형 간염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등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건협 대전충남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법무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