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18일 기초의원 경선 ARS 투표 중 시스템 오류로 차질을 빚었다.
- SK텔레콤 AI가 여론조사 전화번호를 스팸으로 인식해 일부 당원 투표가 불가했다.
- 선관위가 스팸 등록 해제 후 재투표를 실시하고 시간을 낮 12시~밤 8시로 조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기초의원 경선이 시스템 오류로 차질이 빚어졌다.
18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경선을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17~18일 양일간 ARS(자동응답시스템) 권리당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전날 오전 11시쯤부터 일부 권리당원에게 ARS 투표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SK텔레콤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여론조사 업체 전화번호를 스팸으로 인식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스팸 번호 등록을 해체하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전날 오후 9시 3회, 이날 오전 2회에 걸쳐 ARS 투표를 재실시했다.
권리당원이 직접 전화를 거는 자발적 ARS투표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로 시간을 조정했다. 경선 결과는 오는 19일 오전 1시쯤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시당 관계자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후보자에게 직접 설명했다"며 "권리당원들의 투표 권리가 정상적으로 행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