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사인회 치어리더 공연 이닝 이벤트 등 현장 행사 풍성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KT 위즈가 전북 익산에서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을 열고 시즌 출발을 알린다.
익산시와 KT 위즈 야구단은 오는 20일 익산야구장에서 '2026 퓨처스리그 KT 위즈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막전은 오후 1시 시작되며, 경기 전 오전 11시 50분부터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돼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 지난해 퓨처스리그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입장객 선착순 200명에게 유니폼을 증정하고, 경기 시작 전 우승 세리머니도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KT 위즈 치어리더팀의 응원과 함께 다양한 이닝 이벤트가 이어져 관람 재미를 더한다.
KT 위즈 관계자는 "익산을 연고로 한 퓨처스팀에서 선수들이 성장해 우승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야구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