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간 일정의 '제361회 임시회'에 들어간다.
12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 기간 경북도의회는 도정질문과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 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 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 행정의 현안 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이들 도의원들의 도정 질문은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도의회는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박채아(경산), 최병근(김천), 박규탁(비례)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내달 1일 속개되는 제2차 본회의는 도정 현안에 대한 5분 자유 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2대 도의회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끝까지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어 줄 것"을 당부한다. 박 의장은 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등 민생 경제 위기를 언급하고 "서민과 소상공인ㆍ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한다.
nulcheon@newspim.com












